대구시청은 김천시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코로나확진자가 대구엑스코(산격2동 소재)5층 오디토리움 콘서트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11/15(일) 오후5시~저녁8시 해당 장소를 방문한 시민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21일 오후 알렸다.
다음은 시청이 알린 재난문자이다.
#대구시청
김천확진자가 대구엑스코5층 오디토리움 콘서트11.15(일)17시~20시 관람하였으니 방문 하신분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예약 후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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