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은 23일 관내 1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기 확진자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돼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천군청은 이날 관내 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 예정이다.
익산시청은 이날 55~5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원광대학교 병원 간호사 관련으로 71병동과 62병동 환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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