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유럽 고립된 축구 대표팀 수송 전세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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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유럽 고립된 축구 대표팀 수송 전세기 투입
  • 박주범
  • 승인 2020.11.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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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유럽에 고립된 남자 축구대표팀 수송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4일 12시(한국 시간) OZ5477(B777)편을 편성해 의료진들을 오스트리아 빈에 수송한 후 이들은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25일 12시(현지 시간) OZ5487편으로 26일 6시(한국 시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기내 캐빈승무원들 방호복 착용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스트리아 빈이 취항 공항이 아니어서 현지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 후원 항공사로서 전세기 긴급 투입을 결정했다”며 “선수들과 전세기에 탑승한 승무원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방역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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