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토리 물티슈는 '2020 메가쇼'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메가쇼 시즌2 2020은 일산킨텍스 1전시장에서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으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소비재 박람회로 약 경기도 900여개의 기업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코로나19의 침체된 경기와 불황속에서 중소기업들과 소비재 기업들은 현장판매와 바이어와의 1:1 만남 등 신규판매채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했다.
꿈토리 물티슈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소재 물티슈인 '내일에 자연을 담다'와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인 '더 도톰한 골드'를 판매했다. 꿈토리 물티슈 관계자는 "직접 오프라인 행사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꿈토리 물티슈만의 품질에 확신을 가졌으며 믿음을 더욱 더 충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꿈토리 물티슈는 한국에서 직접 제조·생산·판매·유통까지 담당해 최대한 마진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가격은 최대한 낮추고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꿈토리 물티슈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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