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과 화성시청은 관내 코로나 확진 각 1명 발생을 24일 밤 긴급문자를 통해 알렸다.
시흥시 확진자는 20대 신천동 거주민으로 발열등의 증상발현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성시 확진자는 청계동 거주민으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장동료와 접촉감염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 4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알린 확진발생 알림이다.
#시흥시청 확진환자 발생, #188]
□ 시흥#188 확진환자 정보
신천동 거주, 20대
감염경로 조사 중
□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11월 20일 발열 등 증상발현
11월 23일 신천연합병원 선별진료소 검사
11월 24일 확진판정 후 병상배정 및 이송 대기 중
# 화성시청
코로나19 종로구확진자(화성시 청계동) 발생. 격리병원 이송 및 자택·주변 등 소독예정, 세부내용 화성시 홈페이지 등 참조바랍니다.
- 화성시 청계동 거주
- 추정감염경로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직장동료)
- 증상발현일 : 11/22
- 11/23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1/24 : 양성판정
- 병상배정요청 후 자택 대기
* 동거가족 4명 검사 진행 중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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