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은 25일 관내 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안양시청은 25일 관내 319~3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19번 확진자는 박달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안양 316번 동거가족 접촉으로 추정된다. 210번 확진자는 호계2동에 사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전북23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21번 확진자는 석수1동에 사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용인시청은 25일 관내 512~5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12번과 513번 확진자는 수지구 풍덕천1동에 사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용인 505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514번~516번 확진자는 기흥구 보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고양시청은 25일 관내 615~62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15번 확진자는 덕양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616~620번 확진자 5명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일가족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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