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 125번 확진자(20대, 아산시 탕정면)는 아산 114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126번 확진자(20대, 천안시 서북구)는 아산 12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127번 확진자(10대 미만, 아산시 풍기동)는 아산 123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시청 역시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알렸다.
광주#252
- 거주지 : 초월읍
- 추정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증상발현 : 11. 23. 증상발현(인후통)
- 검사일 : 11. 24. 참조은병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확진일 : 11. 24. 양성 판정
- 접촉자 : 3명 (동거가족)
- 주요조치사항 : 병상배정요청, 환가 및 주변 방역소독
⠀
광주#253
- 거주지 : 오포읍
- 추정감염경로 : 광주시#238 확진자의 동거가족
- 증상발현 : 없음
- 검사일 : 11. 24. 자택 해제전 검사 실시
- 확진일 : 11. 25. 양성 판정
- 접촉자 : 없음
- 주요조치사항 : 병상배정요청, 환가 및 주변 방역소독
허남수 기자 kdf@kdfenws.con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