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은 26일 관내 111~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지난 25일 발생한 관악구 51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11~113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114번 확진자는 시흥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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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은 26일 관내 111~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지난 25일 발생한 관악구 515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11~113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114번 확진자는 시흥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