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이 관내 식당 방문자에 대해 보건소 검사를 바람 긴급문자를 26일 오후 전송했다.
시청이 밝힌 장소는 중안동 소재 왕순두부 카드결제 2팀과 강남동 소재 시원복집 이용자이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긴급알림 내용이다.
#진주시청
▲11.24. 12:00~12:20 중안동 왕순두부 카드결제 2팀, 12:50~13:20 강남동 시원복집 식사자는 진주시보건소
민병권 기자 kdf@kdf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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