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GS25, '나눔전화' 설치...정부민원 등 공공 · 복지서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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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GS25, '나눔전화' 설치...정부민원 등 공공 · 복지서비스 무료
  • 박주범
  • 승인 2020.11.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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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초구 GS25 반포 서래마을점에서 GS리테일 성찬간 MD부문장(왼쪽)과 KT 이성환 5G/GiGA사업본부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KT(대표 구현모)와 GS리테일이 공중전화를 기반으로 한 ‘나눔전화’ 서비스를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27일 서초구에 위치한 GS25 반포 서래마을점에서 ‘나눔전화 공동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이성환 5G/GiGA사업본부장과 GS리테일 성찬간 MD부문장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편의점 GS25의 나눔존(Zone)에 나눔전화를 설치, 운영한다. 나눔전화는 편의점에 설치한 공중전화로 30개 공공 및 복지서비스에 무료로 통화 할 수 있다. 통합복지콜센터(129), 정부민원센터(110), 생활민원서비스(120), 소비자상담(1372), 사이버테러신고(118) 등이 해당된다. 일반 통화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내년 2월까지 수도권 내 GS25 100여점에 나눔존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시범 운영 후 이용 효과와 고객 반응 등을 분석해 전국 GS25로 나눔전화 서비스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전국에 1만 5000여점에 달하는 GS25 오프라인 점포를 갖고 있다.

KT 5G/GiGA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국민의 통신편의를 위해 노력해온 KT와 생활편의를 위해 뛴 GS리테일이 나눔전화 사업을 함께 기획했다”며 “양사는 앞으로도 힘을 합쳐 착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 MD부문장 성찬간 상무는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익 증진 활동의 일환으로 KT와 손잡고 이번 나눔전화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KT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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