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은 27일 관내 342~34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26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373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동거인 1명은 이날 검사 예정이다. 374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기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동거인 3명은 검사완료했다. 2명 양성, 1명 음성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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