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꼰대인턴' OST '시절인연’ & 임영웅 ‘응급실’ 모두 시청률 13.5% 기록하며 공동 차지
정규방송 ‘사랑의 콜센타’가 결방하고 2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의 최고 1분 시청률은 이찬원과 임영웅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찬또배기' 이찬원이 드라마 '꼰대인턴' OST '시절인연'을 부를 때, 그리고 임영웅이 ‘응급실’을 부를 때 최고 1분 시청률은 13.5%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찬원과 임영웅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았던 장면은 대세남 영탁이 ‘찐이야’를 부를 때로 13.1%를 기록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는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당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도 차지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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