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은 28일 관내 77~8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77번 확진자는 군산61번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78번과 80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79번 확진자 감염경로는 익산7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어 익산시는 지난 21일 18:20~19:20 모현동 소재 온유당을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검사받으로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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