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420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이 줄어든 것은 주말 휴일 검사자 감소 영향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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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만420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이 줄어든 것은 주말 휴일 검사자 감소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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