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카드, 전기∙수소차 충전시 포인트 적립...환경단체 기부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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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카드, 전기∙수소차 충전시 포인트 적립...환경단체 기부 카드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0.11.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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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고객들이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고 환경 단체 기부도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화 상품 ‘KB국민 EVO 티타늄 카드’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업종 이용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되고 포인트로 ‘환경재단’ 기부도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소 이용금액의 50%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포인트 적립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 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 점까지 가능하다.

올가홀푸드, 바이올가, 초록마을 등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와 에스에스지닷컴(SSG.COM), 쿠팡 등 친환경 포장 배송 쇼핑몰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각각 월 최대 5000점 △100만원 이상이면 각각 월 최대 7000점 △150만원 이상이면 각각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된다.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고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매월 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적립 포인트 중 최대 10%까지 사전에 설정한 기부율에 따라 ‘기부포인트’를 적립하면 KB국민카드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고객이 기부 목적으로 쌓은 포인트 만큼 ‘기부포인트’를 제공한다. 두 포인트는 고객 명의로 ‘환경재단’에 전달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공항 라운지(연 2회) △인천공항과 국내 주요 호텔 발레파킹 서비스(각각 월 3회, 연 12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시 2만 4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카드 발급 시에는 3만원이다.

사진=KB국민카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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