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모든견적 '세모견', 인슈어테크 플랫폼 '인바이유'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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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견적 '세모견', 인슈어테크 플랫폼 '인바이유'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
  • 허남수
  • 승인 2020.11.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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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 문화가 바뀌고 있다. 어느 영업소에서 구매하면 더 이득이 있는지 따져보기 보다 지인이나 지인의 지인에게 알음알음 구매하는, 그런 신차 구매 시대는 갔다. 이제는 신차 구매도 '견적 비교'를 해 구매하는 시대다. '신차 견적 비교'라는 검색어만 넣으면 여러 사이트가 노출되며 발품 파는 대신 클릭 몇 번으로 해당 사이트에서 손쉽게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불편함'이 있다. 온라인으로 견적 비교를 받으려면 연락처 노출이 필수라는 점이다. 즉 손쉽게 견적을 받을 순 있지만, 지속적으로 신차 구매를 했는지 묻는 상담전화까지 덤으로 따라왔다.

'세상 모든 견적' 세모견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했다고 한다. 세모견은 온라인 견적 비교 사이트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연락처 노출을 사전에 차단했다. 대신 자체 메신저 개발로 개인정보 노출 없이 판매자와 구매자가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는 채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모견은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식으로 '신차 구매 견적비교 서비스'를 런칭해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 24만명, 누적 견적요청 17만건을 달성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이다. 2018년 2월 설립된 이래로 플랫폼 시스템 및 운영과 관련하여 특허 4건을 출원, 1건을 등록하였으며 올해 9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는 소비자 중심의 견적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계열사인 인바이유와 손잡았다. 이에 따라 직거래, 자동차 정비, 자동차 구매동행, 이사, 청소 등 견적이 필요한 모든 사업 분야로의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인바이유는 복잡한 보험 유통과정을 개선해 소비자 중심의 생활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하고, 보험료 절감을 넘어 올바른 보험 소비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회사다. 

최주한 세모견 대표는 "기존의 불합리함을 개선하고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을 바꾸려는 노력은 인바이유와 세모견이 동일하게 추구하고 있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모견이 사업분야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세모견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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