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은 3일 관내 128~13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28번 확진자는 독산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29번 확진자는 독산1동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130번 확진자는 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이다. 감염경로는 강서구 619번 확진자 접촉자로 직장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131번~134번 확진자는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이다. 감염경로는 영등포구 316번 확진자 접촉자로 직장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135번 확진자는 독산1동 주민으로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이다. 감염경로는 중랑구 320번 확진자 접촉으로 직장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