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제약영농조합이 청정지역 무주의 영양을 가득 담은 건강한 수제조청 ‘옛쁨 씹히는 도라지청’과 ‘옛쁨 씹히는 더덕청’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국내에서 정성껏 키운 국내산 도라지와 더덕을 사용했다. ‘옛맛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천연의 단맛’이라는 의미의 브랜드처럼 각종 영양이 풍부한 생도라지와 더덕이 그대로 담겨 있어 다른 조청들과는 달리 씹히는 원물이 씹히는 식감과 달콤쌉싸름한 건강한 맛을 선사한다.
도라지와 더덕뿐만 아니라 모든 원료는 국내산 재료로 구성되며, 엄선된 원료를 선별하여 HACCP 인증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산된다.
섭취방법은 하루 1수저씩 그냥 먹거나 따뜻한 물과 함께 건강차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이어서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한편, 남영제약영농조합은 무주의 청정지역 덕유산과 심산유곡 무주구천동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약재를 엄선하여 신규 출시한 도라지청과 더덕청 이외에도 다양한 가공식품과 건강식품을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으며, 많은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제품의 확신이 있는 남영제약은 자사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 할인등을 상시 기획하고 있어 많은 상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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