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 블랙프라이데이 블루투스 이어폰 및 스피커 12월 한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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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투, 블랙프라이데이 블루투스 이어폰 및 스피커 12월 한정 이벤트
  • 허남수
  • 승인 2020.12.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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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에이투인터내셔널(이하 에이투, 대표 김민수)의 2020 블랙프라이데이 날짜가 연장됐다.

에이투 블루투스 이어폰 및 스피커 등의 제품이 블랙프라이데이 에어팟과 함께 다양한 소형가전 및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2월 연장된 시즌오프 이벤트를 통해 에이투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만 아니라 2020 블랙프라이데이 아이패드, 2020 블랙프라이데이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며, 에이투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 AT251과 에이투윙 등의 무선이어폰 특가 및 1+1할인행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51’은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셋으로 에이투의 두번째 TWS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완전무선이어폰으로 블랙/골드/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깔끔하고 선명한 음질이 주요 특징이다.

무선이어폰 에이투 AT251은 배터리 회로 개선을 통해 연속사용시 최대 6-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보관함은 약 4회 충전이 가능해서 한번 완충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AT251은 인체공학적인 구조 및 설계를 통해 3,6g 가벼운 무게와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에이투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 음성안내시스템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완전무선 이어폰 AT251은 이전곡/다음곡, 음량조절과 빅스비, 시리 등의 보이스 다이얼 등의 버튼기능을 갖추고 있어 핸즈프리 이어폰으로 활용 역시 탁월하다. 최근 AT251 가성비 이어폰은 생일선물 추천 및 음질 좋은 이어폰 추천에서 급상승한 기록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에이투윙은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유광재질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연출된 가성비 이어폰이다. 에이투윙 무선이어폰은 최신 블루투스 5.0버전을 탑재해 끊김없이 빠른 연결속도와 고음질 칩셋 탑재로 저음부터 고음까지 안정된 음질을 자랑한다.

또한 에이투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어 음성안내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와 간편한 인테페이스 방식은 제품의 성능을 한번 더 높혀준다. 무선이어폰 에이투윙은 2019 출시 이후 2020버전으로 리뉴얼 되었으며, 리뉴얼 된 에이투윙은 소비자의 피드백을 중점적으로 개선됬다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통화부분에서도 많은 개선이 있었는데, 이어폰의 한쪽 혹은 양쪽으로 통화가 가능하며, 배터리 회로 칩셋을 개선해 한번 완충된 블루투스 이어폰은 6-7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C타입 충전케이블을 사용하는 이어폰으로 갤럭시 S10, 노트 20 등 최신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투윙은 터치방식으로 기능조작이 가능하며, 재생, 일시정지, 볼륨조절, 곡변경 등의 활동과 시리, 빅스비 등의 보이스다이얼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이투 관계자는 “에이투 AT251과 에이투윙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에이투의 대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출시부터 현재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로 에이투 이어폰의 많은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2020 블랙프라이데이 에어팟 2세대 등 다양한 블랙프라이데이 음향기기와 함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투는 가성비 좋은 음향기기로 에어팟2세대, 갤럭시 버즈를 대체할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블루투스 전문 업체이다. 에이투는 많은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루투스 추천 및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폴더블폰,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LG윙 등 모든 기기에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와 보조배터리 기능을 가진 휴대용 스피커 및 블루투스 헤드폰 등의 판매에 관한 내용은 에이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이투 제품은 에이투 홈페이지 및 옥션, G마켓,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켓에서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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