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7일 긴급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알린 서울 이태원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그리고 KMGM은 이태원역 인근에 소재한 홀덤바, 클럽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웨스턴라운지,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KMGM 업소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필히 받기를 바랍니다"고 알렸다.
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박주범 기자 dk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