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양천구청은 7일 관내 370~37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70번 확진자는 목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316번 동거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371번 확진자는 신정7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353번 동거가족 접촉으로 추정된다.
372번과 374번, 376번 확진자는 목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367번 동거인 접촉으로 추정된다.
373번 확진자는 신정6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363번 동거인 접촉으로 추정된다.
375번 확진자는 목5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296번, 365번 동거인 접촉으로 추정된다.
377번 확진자는 신정7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378번 확진자는 목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360번 동거인 접촉으로 추정된다.
379번 확진자는 목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기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인 3명은 조사 중이다.
#의정부시청
의정부시청은 7일 관내 417~423번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