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면세쇼핑 고객 잡기 나선다…잡화 브랜드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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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면세쇼핑 고객 잡기 나선다…잡화 브랜드 최대 80% 할인
  • 김상록
  • 승인 2020.12.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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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이 최근 정부가 허용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이용하는 내국인 고객들을 위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최대 80% 할인하는 ‘레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럭셔리 패션, 시계, 선글라스,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총 5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는 1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지방시’, ‘발리’, ‘코치’, ‘겐조’, ‘투미’ 등 패션 브랜드와 함께 ‘몽블랑’, ‘해밀턴’, ‘미도’, ‘오리스’, ‘스와로브스키’, ‘판도라’ 등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는 최대 50%, 선글라스와 건강기능식품은 최대 80% 할인한다.

서울점은 또 최대 52만 5000 S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8000 포인트를 증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구매 금액별로 최대 50만 S리워즈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0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50만 S리워즈 포인트를 기본으로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경우 추가로 2만 5000 S리워즈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면세점은 자체 간편결제인 ‘신라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라페이로 결제하면 이용횟수 제한 없이 최대 17% 즉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수단과 결제 금액에 따라 인터넷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점 S리위즈가 적립된다.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추가로 최대 10만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의 자체 여행중개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는 12월 10일부터 무착륙 비행관광의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다. 신라트립에서 항공편을 구매하는 경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점 S리워즈가 최대 1.5%까지 기본 적립되며,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기념하기 위한 스페셜 혜택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재고 면세품 내수 판매와 더불어 이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면세쇼핑이 내국인 면세 쇼핑의 활기를 되찾게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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