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엠넷 ‘달리는 사이’  9일 첫방-하니-유아-청하-츄와 함께 달려~ '청하는 확진 중이지만 ㅠㅠ' 
상태바
선미, 엠넷 ‘달리는 사이’  9일 첫방-하니-유아-청하-츄와 함께 달려~ '청하는 확진 중이지만 ㅠㅠ' 
  • 박홍규
  • 승인 2020.12.08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선미가 ‘달리는 사이’에 출연한다. 선미가 출연하는 Mnet 런트립 리얼리티 ‘달리는 사이’가 오는 9일 첫 방송된다. 

앞서 러닝 크루로 합류 소식을 전한 선미는 K팝 대표 여자 아이돌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와 함께 발과 마음을 맞추는 달리기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선미는 ‘달리는 사이’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엄마 포지션으로, 선배이자 언니로서 다른 멤버들을 각별히 챙길 예정이다. 특히 선미는 “달리기와 새로운 친구들에게서 새로운 설렘을 얻고싶다”라며 러닝 크루에 가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달리는 사이’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달리기에만 집중하는 게 아닌 ‘인생과 달리기는 닮았다’는 뚜렷한 주제 아래 여자 아이돌들이 달리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9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