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년의 사랑과 로맨스, 까르띠에
‘왕의 보석상, 보석상 중의 왕’
세계 최고의 프랑스 보석 및 시계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까르띠에는 168년의 역사를 지닌 전설적인 브랜드이다. 1847년 파리의 보석 아뜰리에로 시작한 이래 뛰어난 심미안과 독창성, 천재적인 장인정신으로 왕의 보석상, 보석상의 왕(Jeweler to kings, king of jewelers)이라 칭송 받았다. 이후 168년 동안 보석과 시계 분야에 있어 많은 이들에게 시대를 뛰어넘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서 그 장대한 역사를 만들어왔다. 주얼리 메이킹을 예술의 영역으로 넓혀 트리니티, 러브, 저스트 앵 끌루 등의 컬렉션을 선보인 동시에, 현재는 세계 유수의 시계 브랜드만이 소유한 “제네바 실(Geneva Seal)”을 획득하여 파인 워치메이킹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펼치는데 성공한 창조자로서의 까르띠에. 1984년에는 까르띠에 현대 미술 재단을 설립해 동시대 예술가들을 후원하며 세계적인 예술 지원 활동도 끊임없이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