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대설경보가, 장성군에는 대설주의보가 14일 새벽 내려졌다. 당진시청이 당진 나음교회 교회시설 환경검체결과 온풍기 등 16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13일 늦은 밤 알렸다. 이어 145명에 대한 격리조치도 알렸다.
세종시청은 125번~127번 이동 동선을, 서산시청은 87번 확진자 이동동선을 밝혔다. 앞서 고양시청이 4일부터 12일까지 원조연탄갈비(풍동 573-16)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기를 13일 저녁 권했다.
#행정안전부 #울릉군청
오늘 04시40분 경북(울릉도.독도) 대설경보, 대중교통이용, 내집앞 눈치우기, 눈길 미끄럼 등 주의바랍니다.
#장성군청
대설주의보 발효 중, 비닐하우스 눈 제거, 내집앞 눈치우기 등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시청
125~127번 확진자 이동 동선 안내. 세종시 네이버 포스트( naver.me/GtjDekz1 )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당진시청
당진 나음교회 확진자 접촉자 145명 파악 격리조치, 교회시설 환경검체결과(온풍기 등 16건)코로나19양성판정 자세한 사항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산시청
서산87번 확진자 이동동선을 블로그에 게시하였습니다.
#고양시청-4일부터 12일까지 원조연탄갈비(풍동 573-16)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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