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규확진자가 올해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지난 14일 수도권 기준 최다 수를 기록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15일 점심에도 강릉시, 동해시, 안산시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는 울렸다.
# 강릉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역학조사중(용평리조트관련,주소지 강릉1명, 평창1명) /올림픽아레나 드라이브스루 적극 검사바랍니다.(09시~16시)
# 동해시청
동해시 7번 확진자 발생, 동선 홈페이지 참조, 소독 완료, 모임자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일상 생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산시청
확진자 접촉등으로 11명확진(월피,일동,반월,본오2,사동)거주지등 긴급방역. 상세내용 시홈페이지,SNS참조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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