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병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1054명 포함 전체 1078명으로 매일 역대 최다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남동구청이 관내 10명의 확진 발생을 16일 오전 알렸다. 가족 간 접촉감염이 가장 많았으며 유증상자 8명 무증상자 2명으로 나타났다.
부평구청은 14명 관내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남동구청
코로나19 확진자 10명(유증상자 1명, 확진자접촉자 9명) 발생. 역학조사 중. 자택 및 인근지역 방역소독 예정.
#부평구청
코로나19 확진환자 14명 발생(확진자접촉 3명/확진자가족 5명/파악중 6명) 역학조사중. 방역예정.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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