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전일대비 378명 증가했다.
이번 달 1일부터 하루 평균 2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증가 요인별로 살펴보면,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25명, 강서구 교회 관련 7명, 영등포구 학원 관련 6명 등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전일대비 378명 증가했다.
이번 달 1일부터 하루 평균 2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증가 요인별로 살펴보면,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25명, 강서구 교회 관련 7명, 영등포구 학원 관련 6명 등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