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은 16일 관내 485~5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85번~487번 확진자는 석수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 466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88번 확진자는 박달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무증상으로 감염경로는 안양 46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89번 확진자는 박달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마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90번 확진자는 호계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안양 475, 476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491번 확진자는 호계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송파 800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492번 확진자는 호계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93번 확진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94번 확진자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495번 확진자는 평안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 46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96번 확진자는 관양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 483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497번 확진자는 갈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양 483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498번~501번 확진자는 호계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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