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진출 커트라인 6위와 7위가 단 1점 차이로 최우진과 이제나의 운명이 갈라진 순간
제2의 송가인, 임영웅을 꿈꾸며 라스트 찬스에 모든 것을 건 '결승전' 무대 진출자가 결정됐다.
16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40회는 치열한 준결승전 무대를 보여 주었다.
이날 방송의 최고 1분 시청률은 결승전에 진출하는 커트라인인 6위와 7위가 단 1점 차이로 갈라져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르면서 6위 최우진 결승전 진출과 7위 이제나 탈락이 최종 발표될 때로 시청률은 14.7%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이날 준결승전 흥행과 함께 ‘트롯신이 떴다2’는 1부, 2부, 3부 모두 골고루 시청률이 상승하며 수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대망의 결승전 무대에 진출한 TOP6는 손빈아, 나상도, 배아현, 한봄, 강문경, 최우진으로 확정되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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