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하이트진로 '테라 · 진로’ 한정판 굿즈 단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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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하이트진로 '테라 · 진로’ 한정판 굿즈 단독판매
  • 박주범
  • 승인 2020.12.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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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사장 이상호)가 ‘하이트진로’와 함께 연말 선물 한정판 굿즈 아이템을 선보이는 ‘연말 굿즈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테라 굿즈 선물세트’를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테라 x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책자, ‘테라 원샷 미니 전용잔(2잔)’, ‘테라 윙카 USB’, ‘테라 캔 트레이 오프너’, ‘테라박스 두꺼비(피규어)’ 등을 담은 선물세트를 3만원에 10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진로 크리스마스 굿즈 기획전’을 열고 매일 오전 11시 하루 하나씩 ‘진로’ 굿즈를 한정수량 타임딜로 판매한다. 스노우볼, 다이어리, 스페셜에디션 볼펜 등의 아이템들이다.

21일에는 ‘진로 스노우볼’을 9900원(1000개), 22일에는 ‘진로 2021 다이어리’를 9900원(2000개), 23일에는 독일 ‘라미’(LAMY)와 콜라보한 ‘진로 x LAMY 스페셜 에디션 볼펜’을 3만6000원(1000개), 24일에는 두꺼비와 인기 캐릭터 ‘쿤캣’의 콜라보인 ‘진로 x 쿤캣 피규어’를 1만6000원(2000개)에 각각 선보인다.

사진=11번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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