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한 장례식장 내 코로나 확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17일 "SNS, 문자 등으로 유포되고 있는 '부민장례식장 70명 확진'설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전파하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했다.
제주도는 유포자를 이날 오후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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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한 장례식장 내 코로나 확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17일 "SNS, 문자 등으로 유포되고 있는 '부민장례식장 70명 확진'설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전파하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했다.
제주도는 유포자를 이날 오후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