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남 영탁 집중력도 센스도 '탁'월...새마을금고 화보 촬영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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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 영탁 집중력도 센스도 '탁'월...새마을금고 화보 촬영현장 공개 
  • 이태문
  • 승인 2020.1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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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모델로 활동 중인 새마을금고 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가수 영탁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타이틀 '영탁 Vlog "새마을금고" 촬영 전 비하인드 컷컷!'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얼굴에 미용팩을 붙인 채 "오늘은 새마을금고 지면광고 촬영하러 간다"며 밝혔다. 이날 영탁은 준비된 6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붓기를 빼기 위해 투명 줄넘기와 에어 농구를 반복한 뒤 대기실에서 잠시 꿀잠으로 피로를 풀었다.

운동화의 신발택을 안 뜯고 그냥 신고 다니는 의외의 면도 보여 주었으며, 후레쉬맨 피규어를 자랑하면서 지구방위대를 외치고 추억의 주제가도 흥얼거렸다.

피규어 덕후 영탁은 "로봇들을 보면 전부 다 철인 28호도 그렇고 기본색이 코발트블루"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소품으로 준비된 동물 피규어를 쌓기 시작해 6단까지 올리는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자 스태프까지 모두 환성을 질렀다.

특히,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트롯어워즈' 트로피를 언박싱하면서 영탁은 지난 10월 수상식 때를 회상했다. 당시‘PD가 뽑은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본격 촬영이 시작되자 영탁은 감독의 주문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준비된 참 모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특유의 유머와 하이텐션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탁은 "9시면 끝날 수 있는 건가. 그럼 회식"이라고 선언한 영탁은 다른 스타일로 변신하면서 '기자간담회' 화제를 놓고 "그럼 기자가 있지 건담이 있냐?"고 하자 스태프들은 "회도 있다"고 맞받아치자 뛰어난 아재 개그에 감탄했다.

그리고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감독의 폭풍 칭찬 속에 영탁은 모니터하면서 "다리 길이도 늘려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대기실에서 영탁은 작곡가 조영수에게 전화해 "행님, 그러니까. 와 완전 부럽다"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영탁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마을금고가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닮아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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