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과일향 담은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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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과일향 담은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 출시
  • 민병권
  • 승인 2020.12.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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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강력탈취 성분으로 불쾌한 냄새는 빼고 싱그러운 스페셜티 과일향은 더하고
녹차씨 오일 함유 및 유해물질 10가지 무첨가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강력탈취 성분에 과일향을 더해 만든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애플밤, 바나나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강력탈취와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애플밤’과 ‘바나나나’ 2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냄새 원인 분자를 중화시켜 탈취력을 높여주는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는 100% 녹차씨 오일을 넣었으며, 공인기관을 통해 10가지 유해물질 무첨가 인증도 받았다. 

피죤은 친환경 경영 철학에 따라 이번 제품에도 에코패키지를 적용했다.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해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했으며 패키지에 환경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 분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깨끗한나라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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