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야' 영탁 매력은 무한대, 잘생긴 얼굴 모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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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야' 영탁 매력은 무한대, 잘생긴 얼굴 모아모아
  • 이태문
  • 승인 2020.12.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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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의 잘생긴 얼굴과 무한매력이 한꺼번에 공개됐다.

가수 영탁의 소속사인 밀라그로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타이틀 '본격 잘생긴 영탁 얼굴 감상 TIME'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은 영탁이 모델로 활동 중인 새마을금고 화보 촬영현장을 담았다.

영탁은 대기실과 분장실에서 시종 추억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감독의 주문에 맞춰 척척 '맞춤 포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긴 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새마일금고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하트, 꽃다발, 선물, 단말기 등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에는 정장을 입고 새마을금고 통장, 우산, 마이크, 계산기 등을 들고 환한 미소와 함께 청정 매력을 뽐냈으며, 보너스 영상으로 전력을 쏟아붓고 책상에 엎드려 잠든 영탁의 모습도 선보였다.

대세남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 인정받았고, '미스터트롯’ TOP6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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