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확진자가 나온 장소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22일 경기도청은 "12.14.~18일까지 화성시 소재 소담밥상, 남도구내식당 방문자는 유증상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바랍니다"라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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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확진자가 나온 장소에 방문한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안내했다.
22일 경기도청은 "12.14.~18일까지 화성시 소재 소담밥상, 남도구내식당 방문자는 유증상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바랍니다"라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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