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안마의자 오코(OHCO), 디코어(DCORE)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5주년 프로모션’에 동참, 안마의자 할인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코, 디코어 매장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안마의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할인상품권과 현대백화점 상품권이 모두 증정된다.
프로모션 적용 제품 중 최고가 라인은 단연 오코의 ‘M.8’이다. 최고급 인조가죽이 적용 된 초프리미엄 안마의자 모델로 자동차에 탑승하듯이 옆에서 편안하게 안마의자에 앉을 수 있는 획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요기능으로는 종아리를 에어마사지로 부드럽게 압박하고 롤러의 지압, 주무름 마사지로 하체의 긴장을 풀어주는 다리 트위스트 펌핑 마사지, 어깨부터 팔, 손의 지압 포인트를 정확하게 자극하는 12개의 에어셀 암레스트 등이 있다.
오코, 디코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연말이 현실화되면서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마의자를 크리스마스, 연말선물로 구매하려는 고객문의가 많아졌다”며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시즌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 5주년을 맞아 오코, 디코어 안마의자를 최대 할인 받고 현대백화점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는 더블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더블 이벤트’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본관에 위치한 오코, 디코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방문 고객 누구나 제품 체험 및 상담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