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영주시,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영주 39~45번 확진자는 영주교회 관련 접촉자다.
39, 40번은 38번의 가족이며 41번은 36번의 가족, 42번은 31번과 접촉, 43번은 33번과 접촉했다. 44번은 22번의 접촉자이며 45번은 27번과 가족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동선은 없으며 감염병 전담병원 이송 대기중이다.
서대문구 466번은 마포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467번은 432, 437번과 접촉했다. 468번은 406번과 접촉, 469번은 458번과 접촉했다. 470, 471번의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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