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들으면? '미스트롯2' 정동원 도플갱어 이예은 무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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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들으면? '미스트롯2' 정동원 도플갱어 이예은 무대 화제 
  • 이태문
  • 승인 2020.12.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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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화제로 인기몰이 중인 '미스트롯2'에 '정동원 도플갱어'가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TVCHOSUN '미스트롯2' 2회에서는 마스터 오디션 중고등부 편이 펼쳐졌다.

중학교 1학년 15살 이예은 참가자는 "'미스트롯'으로 트로트를 배운 여자 정동원, 이예은이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트로트를 부를 때 주변에서 정동원 군 음색이랑 닮았다고 한다. 정동원 군처럼 유명한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예은은 정동원이 콘서트에서 불렀던 배호의 ‘누가 울어’ 정동원 버전을 불렀다. 이예은은 정동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음색과 창법으로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탁은 “닭살 돋았다”고 놀랐으며, 마스터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당사자 정동원도 당황해하며 “똑같다. 제가 하는 걸 비슷하게 묘사해 부른 것 같다. 정말 신기하다. 잘 불렀다”며 '도플갱어'의 등장을 인정했다.

이예은의 깜짝 무대가 끝난 뒤 박선주를 제외한 마스터들은 14하트를 눌렀다. 

장윤정도 “동원이가 이 노래를 불렀을 때 항상 숨차고 힘들어하는 부분까지 똑같다. 잘하는 부분도 똑같고 못하는 부분도 똑같다”고 싱크로율을 인정했다. 

하지만, 심사위원 중 유일하게 하트를 누르지 않은 박선주는 "정동원 군이 우리 트롯계의 미래고 동원이 하고 있는 창법, 노래가 좋지만 우리 예은 양은 어디있나 생각했다. 예은 양이 갖고 있는 재능이 많기 때문에 포스트 정동원보다는 자기 개성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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