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임영웅 화제의 '미스트롯2' 티저 촬영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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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임영웅 화제의 '미스트롯2' 티저 촬영 비하인드 공개
  • 이태문
  • 승인 2020.12.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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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화제의 '미스트롯2’ 티저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임영웅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 '저한테 왜 그래요!?'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작년 이맘때가 생각난다.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다"며 '미스터트롯' 당시를 떠올리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보였다.

이어 감독과 촬영 콘셉트와 동선 등을 점검했는데, 감독은 "영웅 씨는 도전자 속도 맞춰서 너무 빨리 뛰지 마라. 잡아야 하는데 너무 빨리 뛰면 못 잡는다"고 주문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하얀 드레스 차림의 100명 참가자들은 필사적으로 임영웅을 쫓았으며 허겁지겁 달아나던 임영웅은 "왜 이렇게 잘 뛰냐"며 당황한 빛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대체 나한테 왜 그래"라는 대사와 함께 다리 풀려 쓰러지는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턱시도를 입고 하루 종일 쫓기는 촬영을 마친 임영웅은 "연기 재밌는데. 학원 다녀야 되나"며 연기에 대한 도전과 의욕을 보였다. 

끝으로 임영웅은 '미스트롯2' 참가자들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찾아가 일일이 인사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2’는 최고 시청률 30.2%, 전국 시청률 28.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라는 전무후무한 수치를 기록하며 대박을 터트려 화제가 됐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2회도 최고 시청률 29.9%, 전국 시청률 28.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해 1회에 이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되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한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스트롯2' 사전 내정설 등 다양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스트롯2' 6차 참가자 모집 기간 마감인 10월 31일에 앞서 TV조선은 10월 27일  '지난 23일 임영웅과 100여명 참가자, 첫 티저 촬영 완료'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이틀 후인 29일 참가자들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또한, 마감 9일 후인 11월 9일 첫 촬영이 바로 시작됐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많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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