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방역대책반은 지난 24일부터 1월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국내 확진발생은 1000명대를 계속 기록 중이다.
양천구청은 26일 오후 관내 확진자 16명 발생을 알렸다. 가족 간 감염을 포함 확진자 접촉등이 주요 감염 경로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방역대책반은 지난 24일부터 1월3일까지 5인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국내 확진발생은 1000명대를 계속 기록 중이다.
양천구청은 26일 오후 관내 확진자 16명 발생을 알렸다. 가족 간 감염을 포함 확진자 접촉등이 주요 감염 경로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