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김희재☆이찬원의 첫 웹예능 '플레희리스또'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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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김희재☆이찬원의 첫 웹예능 '플레희리스또' 큰 인기
  • 이태문
  • 승인 2020.1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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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의 트롯청년 이찬원과 김희재가 첫 웹예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스&미스터트롯의 유튜브 공식계정을 통해 25일 오후 12시 30분에 공개된 '플레희리스또'는 상황별 트로트를 소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 첫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두 매력남의 색다른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많은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방송에서 이찬원과 김희재는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를 트로트로 꽉꽉 채워 드릴 DJ또, DJ희"라고 인사한 뒤 "트롯대세 김희재 이찬원의 투톱 예능이 론칭됐다"며 자축했다.

김희재는 "적재적소의 상황에서 여러분이 듣기 좋은 편한 노래들을 소개해 드리는 그때그때 다른 트롯차트쇼"라고 소개했다.

이어 크리스마스에 듣기 좋은 노래 베스트3를 들려 주면서 팬들에게 줄 특별 선물로 수제 캔들을 즉석에서 만들었다.

재료 왁스가 녹는 동안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코너로 '팥붕vs슈붕'에서 팥을 고른 이찬원은 "붕어빵은 그래도 오리지널이다. 래트로 감성이다"는 지론을 펼쳤다.

'민초파vs반 민초파'에서는 둘 다 민초파를 선택했으며, '쌀떡vs밀떡'의 경우 밀떡을 고른 이찬원이 "쌀떡도 쫀득쫀득하고 고소하게 맛있지만, 밀가루는 중독인가 보다"며 문방구 앞에서 팔던 300원 컵떡볶이를 언급하자 김희재는 "우리는 500원이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김희재가 "어제 촬영하면서 좀 논란이 있었다"며 "정동원은 트램폴린이라고 하고, 장민호 형 등 서울사람은 방방이라고 한다. 울산은 퐁퐁이다"라고 밝히자 이찬원은 "대구에서 어렸을 때 봉봉이라고 했다"며 스태프의 출신지를 일일이 물으며 또 다른 명명법을 확인했다.

뉴욕 출신의 스태프가 "트램폴린'이라고 대답하자 두 사람은 "정동원의 하동과 뉴욕은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이찬원은 "트리를 샀다"며 직접 만든 트리 사진을 공개했으며, 팬클럽 이름으로 시짓기에도 도전해 이찬원은 "찬찬히 여러분들과 함께 걸어가겠다. 스릉한다"며 재치있게 답했다.

곧이어 김희재는 "희랑하는 희랑 여러분, 랑만적인 크리스마스 되세요. 별처럼 빛나는 희재 올림"이라고 즉석에서 시를 지어 보였다.

이밖에도 김희재는 추천곡 장윤정의 '크리스마스 올래'와 펭귄 댄스를 선보였으며, 이찬원은 추천곡으로 1985년에 발표한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를 소개하면서 모창 실력도 뽐냈다.

끝으로 두 사람의 추천곡 '루돌프 사슴코'를 찬또표 그랜드 피아노(?) 반주에 맞춰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노래를 선물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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