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 감염경로 분석을 통해 확진자 4명 중 1명은 가족 간 전파 감염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이 26일 알린 확진자 발생 개요를 보면 중대본의 발표를 상회해 29명 확진자 중 16명이 가족 전파에 의한 양성판정으로 나타났다.
# 부천시청
확진29명[오정동6,부천동4,대산동4,심곡동4,신중동3,성곡동3,상동2,소사본동,범안동,인천]방역완료 blog.naver.com/bucheon-city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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