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청년 이찬원 "눈물 터질 뻔해 '명자' 꾹 참고 불러. 엄마도 엄청 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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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청년 이찬원 "눈물 터질 뻔해 '명자' 꾹 참고 불러. 엄마도 엄청 우셨다"
  • 이태문
  • 승인 2020.12.27 11:17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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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엽 2020-12-27 13:55:56
정말 요즘 보기드문 순수청년 인거같아요.
2020년 이찬원 가수님이 있어서 참 행복했고
라방 선물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였어요.
트롯에 정말 진지하고 진심인 가수 이찬원
순수청년 이찬원 가수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장경디 2020-12-27 12:38:06
이찬원 명자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찬원님의 가사전달력까지 최고
늘 응원하고 사랑해요

김진 2020-12-27 12:30:41
2020년 인생의 값진 선물! 바로 이찬원입니다.

김지은 2020-12-27 12:26:00
동갑내기 절친 황윤성에 대해 큰 행운이고 복이다. 착하고 항상 좋은 영향을 가져다 주는 현실 친구라고 말한 이찬원! 내게 있어 이찬원이 그래요. 큰 행운이고 복이고 선한영향력을 주는 가수에요

윤상란 2020-12-27 12:25:03
이찬원 25살청년인데 옛날 감성을 이렇게 잘부르다니 진짜 천상가수네요 트로트 정말 잘부릅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