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고속도로 메들리 시절 사진 공개... 첫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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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고속도로 메들리 시절 사진 공개... 첫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
  • 이태문
  • 승인 2020.12.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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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25일 저녁 8시부터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스 기념 '크리스마스는 영웅이와 함께 해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빨간 산타복을 입은 등장한 임영웅은 준비한 트리 조명을 켜고 촛불에 붙이며 차분하게 팬들과의 뜻깊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시작했다.

이날 특별 방송은 약 8만 명 가량의 팬들이 동시에 접속해 임영웅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고, 동영상은 재생수가 48만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팬들의 궁금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면서 토크쇼를 이어갔으며, 중간중간 노래를 들려 주는 등 시종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특히, 첫 서울 홍대 나들이 때, 그리고 절친 '장구의 신' 박서진과 함께 고속도록 트롯 메들리 음반을 만들고자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당시 모습, 그리고 팬클럽 '영웅시대' 첫 정모 등 추억의 사진들을 처음으로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밖에도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초에 불을 붙인 뒤 대신 불어 끄는 등 팬들과 좀더 가까이 소통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마지막 크리스마스 캐럴도 준비해 "크리스마스 노래를 알긴 알지만, 부르는 게 안 되더라. 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두 시간 전에 급하게 준비했다"면서 팝송을 선물로 들려 주었다. 

한편, 2020년 최대 '히어로' 임영웅은 대중가요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은 물론 시청률 고공행진의 주역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는 107만명을 넘어섰으며, 동영상 조회 수도 5억6800만회를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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