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4일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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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4일 확진
  • 박홍규
  • 승인 2020.12.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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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구례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중수본은 24일 정기 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역학조사팀 투입해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이동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발생지역인 구례군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장 관계자는 인근 하천·저수지·농경지 출입을 삼가고,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 손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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