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영탁 인기 '찐이야', MBC 연기대상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
상태바
대세남 영탁 인기 '찐이야', MBC 연기대상 최고 1분 시청률의 주인공
  • 이태문
  • 승인 2020.12.31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의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연기자가 아닌 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차지했다.

'MBC 연기대상’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관심을 끈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이날 연기대상을 받은 연기자들이 아니라 축하무대로 출연한 트롯트 가수 영탁의 '찐이야' 무대였다.

가수 영탁은 MBC 드라마 ‘꼰대인턴’ 방송 당시 OST를 부르고 특별출연도 했으며, 이날 축하무대에서 자신의 인기노래 '찐이야'와 드라마‘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부를 때 시청률은 6.5%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해 ‘MBC 연기대상’ 최고 1분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연기대상은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그 다음 50대 남자, 50대 여자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