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직결되는 수면 건강...'락티움'으로 도움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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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직결되는 수면 건강...'락티움'으로 도움될 수 있어
  • 허남수
  • 승인 2021.0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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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취하는 일은 체력 관리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 꼭 필요하다. 실제로 잠을 제때 자지 못하거나 선잠에 들게 되는 경우 수면패턴이 망가져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다. 또한 충분한 수면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만성 피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한 컨디션 악화가 면역력을 약화시켜 결국 건강까지 해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대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73.4%가 수면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절대적인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깊게 잘 수 있도록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무작정 일찍 잠자리에 든다고 하더라도 바로 잠에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되려 잠을 설칠 수 있다. 이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출시한 '수면건강엔 락티움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 락티움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락티움은 유단백가수분해물로, 분유의 원료로도 상용되는 100% 우유 유래성분이다. 이외에도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테산을 비롯해 타트체리 파우더, 캐모마일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하루 1알로도 식약처의 일일권장량의 100% 충족할 수 있어 간편하게 수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 함께 커피, 술, 담배 등 카페인과 니코틴이 함유돼 있는 기호식품을 자제하는 등 생활 습관 교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사진=프롬바이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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