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에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새해 첫해는 오전 7시 30분 전후로 떠오르겠다. 도시별 일출 시각은 서울 오전 7시47분, 세종 오전 7시43분, 대전 오전 7시42분, 대구 오전 7시36분, 부산 오전 7시32분 등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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