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대비해 202명 증가해, 누적 1만9206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각 구청별 누적 확진자는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98명(증 6), 중랑구 소재 교회관련 59명(증 5), 동대문구 소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35명(증 3), 구로구 소재 산후조리원 관련 10명(증 1), 금천구 소재 교회 관련 26명(증 1),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Ⅱ 관련 15명(증 1), 기타 확진자 접촉 5,626명(증 113),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846명(증 10), 감염경로 조사 중 4,246명(증 61) 해외유입 649명(증 1) 등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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